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2회 장애인의날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함께 누림 축제 봄·봄·봄’ 행사를 진행한다.

함께 누림 축제 봄·봄·봄은 우리 사회에 빈번히 일어나는 장애에 대한 그릇된 견해와 선입견들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위해 한 주간을 장애인식 개선 주간으로 정해 이용 장애인,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누리는 행사다.

복지관 이용인을 위한 특식데이, 누구나 참여하는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우석헌자연사디스커버리센터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과학관 등이 진행된다. 

특식데이는 마니커에서 닭 200마리, 복지유니온에서 함박스테이크 220인분을 후원받아 진행하며, 동두천 중화각 대표의 재능기부를 통해 맛있는 짜장면을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은 문장 만들기, 삼행시, 퀴즈 맞히기로 구글폼을 활용한 온라인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윤대중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맛있는 즐거움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 기자 nkyoo@kihoilbo.co.kr